RFHIC (2024)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모든 사람과 사물을 연결하는 통신 소재를 만드는 RFHIC의 특수성을 로비에서 부터 느낄 수 있게 하고 싶었다.
순간의 미학이라는 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시간의 디자인, 진화하는 기술과의 융합 이 두 가지 요소가 RFHIC의 아이덴티티이자 디자인의 출발점이었다.
기업의 미션인 ‘선한 빛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를 에스플러스의 디자인 언어로 해석하였다.
단순한 오피스 공간으로서 하나의 존재 방법에 대해 모색하고 고민하는 것에 국한하지 않고 혁신과 신념이 나타나는 디자인을 빛의 향연으로 해석하여 제안하였다.
RFHIC (2024)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모든 사람과 사물을 연결하는 통신 소재를 만드는 RFHIC의 특수성을 로비에서 부터 느낄 수 있게 하고 싶었다.
순간의 미학이라는 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시간의 디자인, 진화하는 기술과의 융합 이 두 가지 요소가 RFHIC의 아이덴티티이자 디자인의 출발점이었다.
기업의 미션인 ‘선한 빛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를 에스플러스의 디자인 언어로 해석하였다.
단순한 오피스 공간으로서 하나의 존재 방법에 대해 모색하고 고민하는 것에 국한하지 않고 혁신과 신념이 나타나는 디자인을 빛의 향연으로 해석하여 제안하였다.
상호: SPLUS DESIGN 에스플러스디자인 ㅣ 대표: 문유선, 김치선
주소: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로 143, 419호(마곡동)
사업자등록번호: 214-14-48221 ㅣ 전화번호: 02-2647-8000 ㅣ 010-2235-1089 ㅣ 이메일: kimcs@splusdesign.com